자유로운 이야기
[유머] 성형수술
  • 양평중앙화원 브론즈 파트너스회원
  • 2025.04.08 07:24 조회 25
한 중년 여성이 심장마비에 걸렸다. 

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을 경험했다. 

하느님을 만난 그녀가 물었다. 

”제가 죽을 때가 됐나요 ?” 

하느님께서 대답했다. 

"아니, 아직 40년은 더 남았지" 

그녀는 회복한 뒤 병원에 남아 

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술 복부지방제거수술까지 몽땅 받았다.

아직 살아 갈 날이 많이 남았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었다. 

그런데 마지막 수술까지 마치고 퇴원하던 길에 그녀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어 죽고 말았다. 

하느님 앞에서 그녀가 따져 물었다. 

"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았다고 하셨잖아요 ? 

왜 저를 차가 오는데 빼내 주지 않으셨죠 ?” 

하느님이 대답하셨다. 
.
.
.
"못 알아 봤다 !" 

성형은 지랄한다고 해가지고 ••••• ?????

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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